새해인사1 드디어 2009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참!!! 하루가 지났군요) 드디어 기축년이 되었습니다. 1월 1일은 과다한 업무로(쿨럭~)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못한채 그냥 넘겨 버리고, 휴무일인 오늘에서야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오후에 접속장애로 인해 들어올 수도 없었다는... 기축년을 맞이해 회사에 소를 컨셉으로 황토색(소가 다 황토색은 아니지만)셔츠를 입고 같지만 반응은 여전히 무관심이라, 다시 올곧은 모범생 스타일로 내일부터 돌아가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저것 하지 않고 여유와 낭만적인(?) 낮잠을 즐기며 보냈습니다...만 그래도 보내는 시간이 안타까워서 책을 한권 읽게 되었습니다. '스무살 백만장자 그레이' 라는 책입니다. 부와 성공에 관련된 책이었습니다. 이런 책들을 읽다 보면 공통적인 모습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부.. 2009. 1. 2. 이전 1 다음